자동차리스

백화점 가서 배워라!

수입 , 국산

다양한 차종이 판매되는 멋진 나라에 살다보니, 별의별 차를 다 타보는 재미 속에 빠져 든다.


그런데, 문제는 ....

이렇게 좋은 차를 타는데, 있어서 영 기분 나쁜 일들이 많다.


1억 되는 차량인데, 100,000원이야 하찮은 돈 일 수 있다.

그런데 이 하찮은 돈 때문에, 소비자가 뿔 나는 것은 고객관리 측면에서 보면 빵점이다.


전주에...... 어느 원장님,

제네시스를 리스로 하시는데, 서울서 두 번이나 들락 거렸더니,

봉투를 하나 내 미신다.  리스 판매해서, 남긴 수입 보다 더 많은 돈 이 들어 있다.


더 깍아 달라고 졸라야 할 입장이 원장님의 카드 인데,

바보 같은 결정을 왜 했을까?


남대문 시장가면, 일단 단 돈 1 원이라도 깍아야 된다.

그 시장이 그래서다.  안 깍으면 바보된 느낌을 떨칠 수 없고, 그 것을 잘 아는 상인들도 그렇게 대응하면서 시장을 키워 온 것도 사실이다.


백화점에 가면, 아...... 이 놈들... 한푼도 안깍아 준다, 자린고비 같은 놈들 ......

소비자도 정가라는 것 다 안다. 그렇게 또 구입한다. 그리고 뿌듯해 한다.  상대적 차별과, 박탈감은 없기 때문이다.


무엇이 다를까?


1억 호가 하는 차를 구입하면서 100,000원이라도 악착 같이 깍으려고 드는 소비자.....

메이커 임직원 님들도 필자의 글을 본다고 하시니까..... 혹 읽으신다면,

소비자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 메이커의 잘 못이라는 점을 말씀 드려 둡니다.


다 깍아 주는데 나만 깍지 못하면 바보 되니까. 소비자가 악착 같이 깍다보니,

늘 본사에서는 정가판매니, 원프라이스 정책이니, 죽을 고생해서 방어를 해 보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그러다가도 막지 못하면, 가만 있는 인터넷 판매 중지 등  회사의 홍보 채널을 때려 잡기도 하는 우를 범하고 마네요.


방법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받아야 할 금액 만 받을 수 있도록 가격 조정하시구요

회장님이 와서 구입 하시더라도 다 받으세요......

100,000원 깍자는 고객과 시간을 허비 하지 마시고, 우수한 품질을 설명하는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이커가 중심을 잡아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소비자는 절대 바보 짓 안합니다.

차는 돈 다주고 구입하는 거다.

1억 호가하는 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상대적 손해만 없으면, 무엇이 아쉬워서, 그렇게 하겠어요?

점잖게 소비하지요.....

 

시장의 판을

남대문으로 가져갈지, 백화점으로 가져갈지,,,,,,,

생각하기 좋은 시기 입니다.

제가 메이커 회장이라면, 임원들을 백화점에 보내서, 고객응대 방법과 가격 정책을 배우게 할 것 같습니다.

회장이 못돼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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