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리스

승계와 반환은 하늘과 땅 차이....

요즘

5년 계약하고 3년 차에 승계하면 되요. 라고 제안을 하는 영업원이 있다.


필자가 이러한 곳에 전화해서, 물어 보니,,, "고객님 5년 계약하시고, 3년 되어서 승계하시고 또 새 차를 타시면 돼요."

라고 안내를 하네요

그래서" 승계를 직접 해 주시나요?" 라고 물었더니.

"승계는 고객님이 하시면 돼요. 승계하는 회사도 많아요. 중고매매상도 요즘은 다 해요." 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질문을 했습니다.

"만약 승계가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책임져 주실 수 있나요?" 라고 했더니, "걱정마세요. 다 승계하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라고 답하네요

그래서, 제 말은 책임을 질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더니.....

그건 아무도 책임을 지지 못 한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물어 본 차량은 BMW520입니다. 60개월 잔가를 35% 잡았네요, 역으로 계산하면, 36개월 후에 잔가가 65% 나오는데, 이거 시장에서 거래될까요?" 라고 했더니, "너 누구냐?" 고 화를 내시더니 전화가 끊기네요.


맞습니다. 전화 끊을 이유가 충분합니다.

승계 안됩니다.

가까운 중고 자동차 매장 나가 보세요 괜찮은 차 쭉 서 있는 것, 대부분 리스 차량입니다.

이 차량요

급한 사람이 승계하자고 내 놓은 물건이 많습니다. 볼까요?

급한사람 한 달 한 달 리스료 내는데..., 금방 승계 될 듯이 중고차 영업원은 얘기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리스 이용자가 리스료를 내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서 지칠대로 지치면, 소비자가 보증금을 더 포기합니다.

그때, 가격이 맞으면, 겨우 거래 되는데...., 보세요 몇달 동안 차도 못 쓰고, 리스료는 그대로 내 왔지요. 보증금 좀 더 회수 하려다가 결국 다 포기하고서, 거래 되지요. 이게 현실입니다.

특히 위 처럼 잔가가 높거나, 유예리스는 영락없이 소비자의 부담이 차 값 만큼  지불하고 나서 거래됩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리스 기간 중에 패널티 없이 반환을 받아 주는 것은 대단한 서비스입니다.

리스회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 위험을 어떻게 해소 시킬 수 있느냐가 상품 운영의 핵심인데, 현재, 우리 나라 시장에서는 해소할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스윙리스가 출시되고 36, 48 개월 상품이 잇따라 나오니, 영업 하시는 분들이 따라서 승계를 앞세워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시장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먼 훗날 고객이 당하지 않으려면 계약서를 반드시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36, 48 개월 후 반환되는 문구를 반드시 받아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말로하는 영업원은 말로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나면 남는 것은 소비자의 피해입니다.


그리고 승계와 반환은 매우 다른 내용이니,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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