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리스

4차 산업 혁명과 자동차시장

요즘

어디를 가든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얘기를 한다.

무엇이길래 그 많은 사람들을 또 종용하는가?


어찌하여,

젊은 친구 들과 차 한잔 할 시간이 있었다.

석사 중이라는 친구와 박사 과정이라는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이다.

가방 끈이 짧은 필자야 끼어 들 틈이 있겠는가? 석박사님들의 수준 높은 토론에.....

아메리카노의 깊은 맛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쯤....

 한 친구가,

대뜸 선배님은 ... 하고 질문을 하는데.....당황스럽네요.

이런 답을 해 주었습니다. (거기서는 두 소절만 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봐라!

4차 산업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부터 시작되어 이제 결실을 맺을려고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우리 후배님들이 잘 해 주시면 좋겠다. 라고 하고 빠질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나와 무슨 억한? 심정이 있는지 자꾸 질문을 하길래.....,  


유명한 마윈이라는 분은 DT(Data technology)라고 표현하더군요.

IT에서 DT로 .... 향후 30년간 시대를 지배한다는 주장이네요.

DT는 새롭게 만들어지기도 하겠지만, 이미 있는 Data를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네요.

그 data에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괴변이죠?


사실 필자는 4차 산업 혁명을 잘 모릅니다. 자꾸 얘기하니 듣기는 합니다만.... 모호하죠.

그러니 답답해지고....


늦둥이 딸이 초3학년입니다.  어른들과 대화 잘 합니다. 말이 통한다고 해요.

그런데, 가끔 아빠.... 하고 묻는 단어의 뜻,

아하 이녀석이 아빠와 대화하면서 다 아는 것 같이 어른 처럼 성숙하게 말 해 놓고도....,

말만 알았지 뜻은 몰랐구나..... 이런 생각을 한적이 많습니다.  

학자나, 연구하시는 분이나, 전공하시는 후배님들은 4차 산업의 깊은 뜻을 정확하게 이해 하시겠지만, 필자야 그럴 능력이 없이 초 3 딸과 같은 수준이니, 필자의 말에 귀 담아 들을 것은 없지만....

그런 필자가 이해하는 4차 산업 혁명은 이미 김춘수 선생님의 꽃이라는 시처럼 명확하게 정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차 산업이 자동차 시장에는 어떠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하시냐고 거듭 물음을 받았습니다.

경영학도 들이라서, 기계적이나.... 뭐 이런 부분의 4차 산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중고 시장에는 큰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플레이어들의 욕심이 과해서, 중고라는 이름만 달면 다 내꺼다라는 시장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크게는 두 그룹 정도로 분화하지 않겠는가?

새 차와 같은 시장, 대게 자동차가 만들어진지 5년 이전의 차량,  필자는 이를 믿을 신자를 써서 라 부른다

그리고.....중고 차와 같은 시장, 뭐 그냥 중고시장......


시장의 맥은,

인간의 기술로 얼마 만큼 신뢰를 줄 수 있느냐다. 

데이타 값의 신뢰지수가 떨어지는

다시 말해서, 가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생길 수록......만약 000 한다는 전제로 등의....제한적인 표현이 이루어 지면, 신뢰는 떨어진다.

비교적 가정의 숫자가 적게 들어가는 부분까지는 예측이나, 예측된 위험을 커버하는 능력이 비교적 갖추어져 있으니, 이러한 시장까지를 하나로 묶어서, 필자는 시장으로 발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자도 요즘 중고 시장을 기웃거리는데, 바로 시장이다.

아직은 3천대 수준이지만,....

이러한 시장에 데이터가 많아져서, 수요자가 이름을 붙여 준다면.....

그것이 4차 산업이 아닐까?


와~~~ 심하다. 그렇죠.....

중고 시장 전문가님들이 보면 웃기는 얘기 일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무식한 사람들로 부터 가끔 바뀌기도 하지요.

그래서, 4차 산업....

이렇게만 하면 좋은데...

꼭.... 혁명을 붙입니다. 4차 산업혁명.....

혁명은

거칠게 표현하면, 확 뒤집어 업는거죠....그러니 기존 시장의 전문가 님들은 논리를 얘기하는 필자가 얼마나 귀여운 발상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4차 산업을 네이밍이라고 해요.

시장에는 엄청난 데이터가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생성되는 중이죠.

소비자인 내가.....

수년에 한번 중고차를 구입하는데, 그 많은 데어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내가 부르는....

내가 찾는 데이터는 과연 무엇인가요?

그 것처럼....

너가 불러줄 때....

 소비자가 불러줄 때....,

소비자가 필요한 데이터의 구성을 갖추었을 때,

우리는 꽃이 되요.

돈이 만들어져서, 우리 이쁜 딸 떡볶이 사줄 수 있다는 얘기지요.


필자는 무식해서 ....

이런것을 4차 산업이라고 이해 해요.

그러고 보면,

이제 중고자동차 시장도 4차 산업의 혁명을 위해서 움직여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시장을 어떻게 보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데이터는 무엇이고,

그 것으로 인해서 소비자가 붙여주는 이름은 무엇일까? 

그럴싸하게 가져다 붙이긴 했죠?

시장은 정체된 것이 아니라 뜨겁게 움직입니다.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이제는 심각한 고민거리가 생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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